사람들이 하도 악마의 과자 팀탐!! 호주?였나 영국?이었나. 이곳의 비만을 책임지는 아이라고 해서 항상 먹어보고 싶었는데, 초코홀릭이 아닌 저로서는 4000원을 호가하는 큰팩을 사기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조그만하게 핑거스로 팔길래 먹어봤어요.
근데 이것은...... ㅠㅠ 속에 바삭한 비스킷을 감싸고 있는 초코.. 정말 맜있더라구요! 칼로리 보고 헉.... 이러긴 했지만 보고도 다 먹어버렸어요 ㅠㅠㅠㅠㅠ
근데 우유는 못찍어먹어봤네요
다음에 시킬땐 고민을 좀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워낙 까자마자 고민없이 한봉을 다 먹어버려서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