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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콩싫어하는 사람도
작성자 이희정 (ip:115.137.213.62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09-11-04 16:57:48
  • 추천 13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1495

 거부감없이 먹을수 있어요

저는 강남콩이던지 누에콩이던지 가리지 않고

밥에 넣으면 다 좋다는 식인데 저희 신랑은 질감이 다르게 느껴져서

콩류를 싫어라 합니다.

게다가 지능적으로^^ 대놓고 골라내진 않지만 입맛이 없다는 둥

점심밥을 많이 먹었다는 둥 핑계를 대곤 하는데요

이렇게 껍질채 있는 그린빈을 잘라서 요리에 넣어버리면 콩인지 모른채 먹는다는

장점이 있어 좋았어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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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
  • 아시아마트 2009-11-06 12:38:13 5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희정고객님!아시아마트 이수맘이에요~넵!콩 싫어하시는분도 거부감없이 드실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껍찔채 먹는 콩의 매력과 맛은 아시는 분들을 다 아실 듯 해요~~맛난껍질 콩 요리를 콩 싫어하시는 신랑분도 콩이라 느끼지 않으시고~~(물론 질감이 많이 틀리지만^^)잘 드신 것 같아 넘 넘 다행이에요~~^^*몸에 좋은 콩~~많이 드시면 좋을 텐데~~아내가 신랑 챙기는 맘을 신랑들이 알아주면 아주 좋으련만..저희 신랑은요~~술을 너무 좋아해서 첨엔 꿀물이다 뭐다 속쓰리면 약도 사주고 해장국도 해주고 했었는데..지금은 해장에 일부러 신경을 안 쓰고 있는데....많이 섭섭해 하더라구요..해장에 신경 안쓰면 속도 쓰리고 더 안좋지 않을 까 걱정도 되는데..끊질 못하더라도 줄일 수 있으면 하는 맘이 있어요..근데 은근 효과가 있긴 있어요..해장도 안해 준다고 살짝??^^ 화내면서 내가 술을 끊고 말지...하긴 하거든요..술이 워낙 쌔서 주사는 없고 그냥 곤히 자긴하는데 일년 중 300일은 술이니 솔직히 건강이 많이 걱정되요.이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제도..술을...^^아공..이야기가 길어졌네요~~암튼..신랑분들...아내맘도 알아 달라구요~~^^*후기 감사 드리구요~~벌써 주말이네요..행복한 주말 되세요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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